마을, 예술과 함께 하다 (극단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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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3-05-11 11:31본문
창작마을은 전문극단과 시민극단, 청소년극단이 존재한다.
극단 솟대는 솟아라 대한민국의 약어이고
2007년에 주민과 함께 호흡했다.
마을공동체의 개념을 도입하여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한다는 취지였고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라는 구호를 사용했다.
당시 원본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으나
스캔 받아놓은 자료가 있어서 홈페이지에 올려본다.
극단 솟대는 솟아라 대한민국의 약어이고
2007년에 주민과 함께 호흡했다.
마을공동체의 개념을 도입하여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한다는 취지였고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라는 구호를 사용했다.
당시 원본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으나
스캔 받아놓은 자료가 있어서 홈페이지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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