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성Creation
다양성Diversity
인간성Human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창작마을의 사명. 마침내 2011년 고용노동부 지정 제88호.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습니다.
술, 담배, 게임에 물들인 10대 청소년, 그리고 시작된 창작마을의 예술치유작업.
찾아가는 중독예방공연 래퍼토리, 전국 2000학교, 누적관객 20만명
여명이 떠오르는 아침. 오늘도 그 사명을 감당코자, 전국 곳곳으로 감동을 싣고 길을 나섭니다.
창작대본, 방송대본, 기업CI, 광고카피, 영화시나리오, 신문사설 등.
쉬지 않고 쏟아내는 작가들의 창작의 힘. "글공장"
국내최초창작대행업체 창작마을에 붙은 영광의 애칭입니다.
준비중입니다.
어느날 걸려온 한통의 전화. "연극으로 담배를 얘기할 수 있을까요?"
인천의 고등학교. 암전이 없는 학교 강당. 고개 숙인 학생들.
태극기를 배경삼아, 배우가 무대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하나 둘씩, 뜨거워
지는 관객의 눈빛. 쏟아지는 박수. 흡연예방공연 <씨가>의 첫무대였습니다.
준비중입니다.
동네 아파트. 주민들이 모여 시작한 수다 한마당 연극모임.
아빠는 북, 엄마는 장구, 동생은 징, 나는 꽹과리! 우리가족 풍물단!
왕년의 아버지들이 모여 만든, 로망의 아버지밴드!
동네꼬나들에게 들려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재미난 인형극이야기.
그들을 위한 무대 방배착한극장. "우리 마을에서 예술로 같이 놀아요."